『대한민국 입시, 죽음의 삼각형』을 덮으며
흔들리지 않는 부모가,
가장 큰 선물입니다.
자신의 입시도 아닌 아이의 입시를 위해,
그 두꺼운 책을 끝까지 읽어내셨네요.
그 시간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.
책은 ‘충성도와 역량’이라는,
제도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쥐여 드렸습니다.
그런데 아이 입시 3년에는 책 한 권으로
다 채워지지 않는 순간이 분명히 옵니다.
그때 혼자 끙끙대지 않으셔도 돼요.
그리고 책에서 꼭 당부드린 한 가지.
알게 된 것을 잔소리와 통제가 아니라
‘대화의 도구’로 쓰는 일.
그 매일을 함께 연습하는 자리를 열었습니다.
학부모 학교입니다.
첫걸음은 「공부 독립 77일」입니다. 일주일에 강의 하나, 과제 하나.
이 책을 쓴 저자가 직접 이끄는 학교입니다.
20여 년간 입시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켜봐 온 경험으로,
엄마·아빠 곁에서 함께 걷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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