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수다
중학교 가면 뭐가 달라지나요
주희 님·2026. 9. 2.
초6 딸 엄마입니다. 오늘 가입했어요.
내년에 중학교 가는데 주변에서 "중학교 가면 달라진다"는 말을 계속 듣습니다. 근데 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말을 안 해줘요.
시험이 생긴다, 등수가 나온다, 이런 건 알겠는데요.
지금 제가 뭘 준비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. 선행을 시켜야 하나 싶다가도, 여기 글들 읽어보니 그게 답은 아닌 것 같고요.
겨울방학이 승부라는 말도 들었는데 맞나요.
애는 아직 아무 생각 없습니다. 저만 마음이 급합니다.
댓글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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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미 님2026. 9. 2.
저도 초6 아들인데 똑같은 고민이에요. 저도 며칠 전에 비슷한 질문 올렸었습니다. 같이 배워요
- 미정 님2026. 9. 2.
저는 초5인데 벌써 그 얘기 듣고 있어요.. 내년엔 제가 그 자리겠네요
- 서보현코치2026. 9. 2.
중학교에서 달라지는 건 시험과 등수가 아니라 "혼자 해야 하는 양"입니다. 초등까지는 학교와 부모가 채워 주는 비중이 큽니다. 중학교부터는 같은 수업을 듣고도 집에 와서 혼자 정리한 아이와 안 한 아이가 갈립니다. 등수는 그 결과일 뿐입니다. 그래서 지금 준비하실 것은 진도가 아니라 혼자 앉는 시간입니다. 하루 30분이라도 아무도 안 시킨 공부를 해 본 경험이 있으면, 중학교에서 그 근육을 쓰기 시작합니다. 겨울방학이 승부라는 말은 절반은 맞습니다. 다만 승부의 내용이 선행이 아니라 그 습관이라는 점이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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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목록 전체 →- 오늘 밤 독서토론 질문 받아 보고선미 님댓글 1
- 초6인데 벌써 중학교 시험 얘기에 긴장돼요주희 님댓글 1
- 중학교 첫 시험인데 옆에 못 있어 줬네요하늘 님댓글 1
- 연휴 끝, 오늘부터 시험 주간이네요윤희 님댓글 1
- 명절에 제가 먼저 화제 돌려 봤어요유진 님댓글 1
- 추석인데 마음이 안 놓이네요윤희 님댓글 1
- 잘한다는 소리도 명절엔 부담이네요세라 님댓글 1
- 명절에 친척들 모이는 게 벌써 걱정이에요유진 님댓글 1
- 무거운 글들 사이에 저는 좀 가벼운 얘기를다혜 님댓글 1
- 딸이랑 공부 얘기하다 또 서먹해졌습니다민호아빠 님댓글 1
- 다음 주 독서토론, 책 틈틈이 보고 있어요선미 님댓글 1
- 중3 2학기 중간이 이렇게 무거운 줄 몰랐어요미란 님댓글 2
- 중2 아들이랑 매일 부딪힙니다현주 님댓글 2
- 첫째한테 한 걸 둘째한테는 안 하려는데 잘 안 되네요유진 님댓글 1
- 고1인데 제가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윤희 님댓글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