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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에 친척들 모이는 게 벌써 걱정이에요

유진 님·2026. 9. 24.

고2 딸이랑 중1 아들 키웁니다.

내일모레 친척들 다 모이는데, 저는 그게 벌써 좀 걱정이에요. 꼭 누가 애들 성적이나 학교 얘기를 꺼내거든요.

첫째는 그런 말 들으면 표정이 굳고, 둘째는 아직 어려서 그냥 흘려듣는데 그것도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어요.

명절인데 애들이 그런 걸로 기죽는 게 싫어서, 올해는 제가 먼저 화제를 돌려볼까 해요. 다들 이럴 때 어떻게 넘기시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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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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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현주 님2026. 9. 24.

    저희 아들은 명절에 인사도 겨우 해서, 성적 얘기 나오기 전에 방으로 사라져요. 그게 나은 건지 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