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수다
잘한다는 소리도 명절엔 부담이네요
세라 님·2026. 9. 25.
중1 딸입니다. 애가 성적은 괜찮은 편이에요.
오늘 차례 지내고 친척들 모였는데, 다들 우리 애 잘한다고 한마디씩 하시더라고요. 좋은 말인 거 아는데 저는 그게 왜 이렇게 부담스러운지 모르겠어요.
애도 그 말 들을 때마다 웃기만 하고 별말 안 해요. 속으로 어떤지는 모르겠고요.
잘해도 걱정, 못해도 걱정이라더니 딱 그 말이 맞네요. 명절에 이런 거 저만 그런가요.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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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은영 님2026. 9. 25.
저희도 중학교 때 그 소리 많이 들었어요. 저는 그게 좋아서 더 밀어붙였다가 고등 가서 후회했네요. 어머님이 부담스러워하시는 게 오히려 나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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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목록 전체 →- 오늘 밤 독서토론 질문 받아 보고선미 님댓글 1
- 초6인데 벌써 중학교 시험 얘기에 긴장돼요주희 님댓글 1
- 중학교 첫 시험인데 옆에 못 있어 줬네요하늘 님댓글 1
- 연휴 끝, 오늘부터 시험 주간이네요윤희 님댓글 1
- 명절에 제가 먼저 화제 돌려 봤어요유진 님댓글 1
- 추석인데 마음이 안 놓이네요윤희 님댓글 1
- 잘한다는 소리도 명절엔 부담이네요세라 님댓글 1
- 명절에 친척들 모이는 게 벌써 걱정이에요유진 님댓글 1
- 무거운 글들 사이에 저는 좀 가벼운 얘기를다혜 님댓글 1
- 딸이랑 공부 얘기하다 또 서먹해졌습니다민호아빠 님댓글 1
- 다음 주 독서토론, 책 틈틈이 보고 있어요선미 님댓글 1
- 중3 2학기 중간이 이렇게 무거운 줄 몰랐어요미란 님댓글 2
- 중2 아들이랑 매일 부딪힙니다현주 님댓글 2
- 첫째한테 한 걸 둘째한테는 안 하려는데 잘 안 되네요유진 님댓글 1
- 고1인데 제가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윤희 님댓글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