← 자유수다
자유수다

명절에 제가 먼저 화제 돌려 봤어요

유진 님·2026. 9. 27.

지난번에 명절 친척 모임 걱정된다고 썼던 사람이에요.

어제 다 모였는데, 역시나 큰집 형님이 애들 성적 얘기를 꺼내시더라고요. 그래서 이번엔 제가 얼른 조카들 요즘 뭐 하냐고 물었어요.

그랬더니 얘기가 금방 다른 데로 흘러가서, 첫째가 표정 굳을 새도 없이 지나갔어요.

별거 아닌데 올해는 좀 편하게 넘어갔네요. 둘째는 그 와중에도 전 부치는 데만 관심 있었고요 ㅎ

공유

카카오톡으로 보내려면 주소를 복사해 붙여 넣어 주세요. 휴대폰에서는 공유 창에 카카오톡이 함께 나옵니다.

댓글 1

로그인 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.
  • 소연 님2026. 9. 27.

    저도 올해 그 방법 써 볼 걸 그랬어요. 저는 그냥 듣고만 있다가 애 눈치만 봤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