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수다
고1인데 제가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
윤희 님·2026. 9. 15.
고1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. 유튜브에서 고1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.
1학기 성적표 받고 한동안 마음이 복잡했는데, 그렇다고 아이를 다그치자니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.
우리 애가 공부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닙니다. 나름 학원도 다니고 밤에 책상에도 앉아요. 그런데 뭔가 겉도는 느낌이에요. 성적은 딱 중간이고 본인도 답답해하는 것 같은데 저한테는 말을 안 합니다.
제가 옆에서 뭘 해줘야 하는 건지, 아니면 그냥 두는 게 맞는 건지 그걸 모르겠어요.
고1 아이 키우시는 다른 어머님들은 이맘때 집에서 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. 학원을 더 붙여야 하나 싶다가도, 여기 글들 읽어보면 그게 답은 아닌 것 같아서요.
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듣고 싶어서 길게 썼네요.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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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은영 님2026. 9. 15.
저희 애가 작년에 딱 그랬어요. 저는 그때 불안해서 학원을 더 늘렸는데, 지금 와서 보면 그게 답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. 어머님이 지금 고민하시는 게 오히려 맞는 방향 같습니다.
- 정숙 님2026. 9. 15.
저희는 고1 아들인데 아예 말을 안 해서 저도 뭘 해줘야 할지 모르고 있어요. 답을 못 드리고 저도 궁금해서 댓글만 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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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목록 전체 →- 오늘 밤 독서토론 질문 받아 보고선미 님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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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휴 끝, 오늘부터 시험 주간이네요윤희 님댓글 1
- 명절에 제가 먼저 화제 돌려 봤어요유진 님댓글 1
- 추석인데 마음이 안 놓이네요윤희 님댓글 1
- 잘한다는 소리도 명절엔 부담이네요세라 님댓글 1
- 명절에 친척들 모이는 게 벌써 걱정이에요유진 님댓글 1
- 무거운 글들 사이에 저는 좀 가벼운 얘기를다혜 님댓글 1
- 딸이랑 공부 얘기하다 또 서먹해졌습니다민호아빠 님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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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3 2학기 중간이 이렇게 무거운 줄 몰랐어요미란 님댓글 2
- 중2 아들이랑 매일 부딪힙니다현주 님댓글 2
- 첫째한테 한 걸 둘째한테는 안 하려는데 잘 안 되네요유진 님댓글 1
- 고1인데 제가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윤희 님댓글 2